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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료전지 건설기계, ‘미세먼지 저감’ 대안 주목. 연료전지 건설기계, ‘미세먼지 저감’ 대안 주목                                                                                               정부는 수소차 보급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수소차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역시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사용하는 것이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픽사베이 시사위크=박설민 기자  정부가 수소경제사회로의 도입을 선언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수소차의 보급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미세먼지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미세먼지 발생량을 더욱 감소시키기 위해선 자동차뿐만 아니라 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건설기계 분야도 좀더 활성화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건설기계 미세먼지 발생량, 일반 차 1.5배…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도입 필요성↑ 전문가들은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의 도입이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하루 10시간 이상을 운행하는 건설기계를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로 교체할 시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내 미세먼지의 배출량은 일반 자동차보다 건설장비에 의한 것이 더 많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발표한 ‘부문별 배출량’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경유차 등 일반 도로이동오염원이 배출한 미세먼지는 1만596톤이다. 반면 건설장비 등 비도로 이동오염원이 배출한 미세먼지는 1만5,588톤으로 나타났다. 일반 자동차의 거의 1.5배에 육박하는 양의 미세먼지를 비도로 이동오염원이 내뿜고 있는 셈이다. 노후된 건설기계는 사정이 더 심각하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따르면 노후 경유차의 경우 한 대당 5.6kg의 미세먼지를 배출하지만 지게차나 굴삭기 등의 노후 건설기계 한 대가 연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약 60.5kg이다. 약 11배에 해당하는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셈이다.  이홍기 우석대학교 에너지전기공학과 교수는 “우리나라에 등록된 건설기계는 전체 차량 댓수의 2%에 불과하지만 배출하는 미세먼지는 일반 디젤차 11%보다 큰 16%에 해당한다”며 “건설기계들을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로 전환할 시 에너지 문제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소음문제 등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보급 중인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Plug Power ◇ 해외 이어 우리나라도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활성화 움직임 동참 해외에서는 이미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건설기계를 도입이 활성화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운용 중인 수소연료전지 지게차가 총 2만1,838대로 집계됐다. 미국 에너지부(DOE)는 지난 2009년부터 디젤 및 납산 배터리를 이용하던 지게차들을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은 2019년 2월을 기준으로  공장, 공항 등에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150대가 보급됐다. 오는 2030년까지 1만대 이상의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를 보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용도에 따라 소형화와 대형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세계적인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도입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발표된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소형 굴삭기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상용화 개발 완료를 목표로 두고 있다. 또한 2025년까지 이에 대한 실증 및 검증과 성능개선을 마치고 2030년부터 보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국내 수소연료전지 기업인 가온셀과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도입 업무협약을 맺고 공항물류단지 내 운행 중인 500여대의 디젤 및 노후 배터리 지게차를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로 순차 전환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 수소연료전지 지게차의 경우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이미 시범 보급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 전북도청은 수소건설기계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 시범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전동지게차 배터리를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원되는 수소연료전지는 고분자연료전지(PEMFC)타입과 메탄올연료전지(DMFC) 두가지 종류다. 전북도청 관계자는 “전북도가 이번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 보급사업을 통해 건설기계와 수송분야의 수소경제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인천국제공항이 국내 수소연료전지 기업인 가온셀과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도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국제공항 측은 이를 통해 공항물류단지 내 운행 중인 500여대의 디젤 및 노후 배터리 지게차를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로 순차 전환할 계획이다. 이홍기 교수는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수소연료전지와 같은 친환경 건설기계가 아니면 수출하기 힘들 것”이라며 “건설기계 수출을 많이 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의 도입 활성화는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박설민 기자   승인 2020.02.12 15:40   시사위크 연료전지 건설기계, ‘미세먼지 저감’ 대안 주목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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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분야 표준화로 1천845억불 세계 건설기계 시장 공략해야.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1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수소기금’ 조성 및 민간투자 활성화 지원책 마련해야 가온셀, 전북도와 수소지게차 시범사업 진행 ‘수소안전 종합대책 시행’ 2021년 하반기까지 완료 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국회 수소경제포럼·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고 개회사 및 환영사,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는 수소경제 현황과 로드맵(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단장),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이홍기 우석대 교수), 수소기술 개발 로드맵(한종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수소법(이종영 중앙대 교수), 수소안전 종합대책(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 등으로 구성됐다. 국회 수소경제포럼 김영춘 의원은 개회사에서 “2020년에는 수소전기차, 수소충전소 뿐만 아니라 수소기차, 수소선박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와 수소이용 분야 등에서 연구개발 및 상용화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회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으로 나가는 길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면서 “수소에너지에 대한 일반주민들의 반대와 저항이 있었으며 이런 상황을 교훈삼아 지혜롭게 대처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수소경제 현황과 로드맵(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단장) 수소경제 현황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수소승용차는 5천106대 보급됐고 수소차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 1천572대가 수출됐다. 지난해 말 기준 수소버스는 13대 보급됐고 수소충전소는 34개소가 문을 열었다. 연료전지 발전소는 464㎿, 가정·건물용 연료전지는 2018년 말 기준 7㎿ 규모의 전력을 각각 생산하고 있다. 작년 말 수소경제법이 통과됨에 따라 올해에는 수소경제이행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하게 된다. 세부사항은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 계획안 수립 절차,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및 수립절차 등이다. 올해 추진되는 예산사업을 생산, 저장, 활용, R&D, 안전 등으로 구분해 보면 생산분야는 수소 생산기지 구축에 299억원, P2G 실증사업에 66억원이 책정됐다. 저장 분야는 수소액화플랜트 기술개발에 68억원, 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에 48억원, 수소충전소 설치비 지원에 1천81억원이 배분됐다. 활용분야는 차량 구매보조금 2천542억원,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 85억원, 수소트럭 개발 110억원, 수소도시건설 165억원에 책정됐다. R&D분야는 수소에너지 혁신기술 개발에 117억원, 수소차 연료전지 기술개발에 40억원이 배정됐다. 수소경제는 미래를 위한 신산업영역으로 수소 인프라구축, 제조업 전환 등에 많은 비용이 든다. 또 초기단계에서는 사업의 경제성 부족, 미래 불확실성 등으로 민간투자가 저조하다. 이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공공기관 등이 ‘수소기금’을 조성할 필요가 있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특히 강릉 수전해 연구시설 폭바, 노르웨이 충전소 화재 등으로 주민들의 수소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증진을 위한 사전 소통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이홍기 우석대 교수)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이홍기 우석대 교수) 주요국의 표준화 동향을 보면 미국은 민간표준제정 중심으로 정부의 표준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경제 및 사회 통합수단으로 표준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본은 표준의 역할을 기술에서 정책적 측면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은 표준화를 10대 국가정책으로 책정해 추진하고 있다. 수소지게차와 관련해 일본과 한국의 현황을 비교해 보면 우선 일본은 도요타를 중심으로 공장, 물류센터 등에서 수소지게차 200대 이상을 실증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간사이공항에서 수소지게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고 2018년 기준 80대가 도요타 생산공장 내 배터리 지게차를 수소지게차로 교체 운영되고 있다. 도요타는 2030년까지 1만대 이상 수소지게차를 보급할 목표를 갖고 있다. 반면 한국은 가온셀에서 2.5톤급 지게차용 수소 파워팩을 개발했고 가온셀은 전북과 수소지게차 시범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범한산업은 정부과제로 2톤급 수소굴삭기 개발을 지난해 9월 말 완료했다. 건설기계 산업은 연평균 6% 성장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세계시장 규모는 1천845억불 규모다. 우리나라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약 5%이고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등 메이저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수소분야 표준화를 통해 이 시장을 공략해 나갈 필요가 있다. 수소경제표준 로드맵 9대 과제는 ▷R&D와 표준화 연계 일체형 표준 개발 ▷국제표준 제안 전주기 지원 확대 ▷다자간 국제표준 협력활동 강화 ▷수소제품·서비스의 KS표준 확대 ▷시장창출형 KS인증 기반 구축 ▷수소충전의 거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수소차충전기 보급 ▷중소·중견기업의 표준화 활동 지원 ▷수소경제 표준포럼 운영, 표준전문가 육성 ▷수소산업 안전성 시험기반 구축 등이다. ◼ 수소기술 개발 로드맵(한종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은 생산, 저장·운송, 수송수단, 발전·산업, 안전·환경·인프라 등 5가지로 기본방향이 분류된다. 생산 분야와 관련, 국내 수소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생수소는 생산량 확대에 한계가 있어 대량 수소생산 기술 및 친환경적인 그린수소생산 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저장·운송과 관련, 다양한 저장·운송방식이 개발되고 있으나 기체 저장·운송 이외에는 아직 개발단계이며 수소 대량 저장·공급을 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수송수단과 관련해 승용차 분야는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그 외 분야는 해외대비 기술력 및 제품화가 늦어 기술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승용차와 상용차 연료전지 시스템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이외 수송용 분야의 기술격차를 최소화하고 내연기관에서 전력기반 전환에 따른 전기동력 추진체 기술개발을 병행해야 한다. 발전·산업분야와 관련, 연료전지시스템 제작 및 운영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나 핵심 소재·부품의 해외의존도가 높고 경제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경제성 확보 및 성능 향상을 통해 설치비·발전단가를 절감하고 고효율 제품을 개발해 국산제품 보급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 안전·환경·인프라는 수소 전 주기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안전성 확보기준 마련, 국가 주도의 기술 표준화 프로세스 구축, 경제성·환경성 분석 연구, 실증을 통한 기반구축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수소안전 종합대책(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 수소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우선 저압수소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확대하고 안전기준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또 수소충전소 안전확보를 위한 부품인증, 충전소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 수소전문가의 안전관리 역량이 미흡하고 설계시공 및 유지관리 전문인력이 부족한 것도 문제다. 수소에 대한 낮은 국민의식 및 수용성도 간과하면 안된다. 수소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목표는 ‘안전과 산업이 균형발전하는 수소강국 실현’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시스템 구축, 3대 핵심시설 중점관리,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 소통 및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 4가지 과제를 선정했다. 3대 핵심시설은 수소충전소, 수소생산기지, 연료전지시설을 말한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가스안전공사내에 수소안전관리 전담기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으로 국민의 수소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기업 측면에서는 안전관리 역량 및 자율적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 향후에는 과제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렵하고 수소안전센터의 추진현황을 분기별로 점검·평가할 계획이다. 또 수소법 하위법령 제정, 전담기관 지정 및 이와 관련한 예산확보 등 ‘수소안전 종합대책 시행’를 2021년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출처 : 한국건설신문(http://www.conslove.co.kr)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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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건설기계용 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 주도. IEC, 산업부가 제출한 신규표준안 승인…후속조치 착수 굴삭기, 불도저 등 건설기계에 장착되는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국제표준화 논의를 한국이 주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2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프랑스, 중국, 일본 등 4개국 국제표준 전문가와 함께 ‘건설기계용 연료전지 국제표준화 작업반’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선 한국이 제안한 ‘건설기계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성능평가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하기 위한 첫 논의가 진행됐다. 이 기술은 지난 5월 제정된 수소경제 제1호 국제표준인 ‘마이크로 연료전지 파워시스템’에 이어 한국이 수소경제 분야에서 2번째로 제안한 국제표준안이다. 이홍기 우석대 교수가 지난해 6월부터 국표원의 ‘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지원을 통해 개발했다. 이후 지난 4월 산업부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표준화전략 로드맵’에 따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제출한 신규 표준안(NP)이 승인돼 이번 국제표준 제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 표준안은 굴삭기, 불도저 등 건설기계에 장착되는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성능평가를 규정한다. 건설 현장의 진동과 먼지 등 다양한 작업환경 속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의 성능평가 방법과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배출가스와 연비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로 건설기계 분야에서도 기존 내연기관을 대체할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이 활발하다. 이런 가운데 건설기계 특성상 높은 출력을 내기 위해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이 표준안은 건설기계용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제안됐다.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news.kbiz.or.kr)
관리자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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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가온셀,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더블독' 출시…. 가온셀,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더블독' 출시…"4만mAh 대용량" ▲ 수소 에너지 전문기업 가온셀은 지난 2일 고속·고효율 충전이 가능한 차량용 보조배터리 '더블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용량·장시간 사용이 가능해 출퇴근 거리가 짧은 운전자의 경우 약 30분 주행으로도 23시간 이상 블랙박스 녹화가 가능하며, 완전히 충전(약 2시간 40분 소요)하면 최대 12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텔리전트 차징 기능을 적용해 1시간 충전으로 최대 46시간 블랙박스 작동(320㎃ 기준)이 가능하다"며 "고속·고효율 15A 충전이 가능해 최고 수준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CV(Constant Voltage·균일한 전력) 모드, 스마트 셀 밸런싱, 대용량에 맞춰 제작된 배터리 방전율(C-Rate) 등 효율과 안정성을 위한 기능을 통해 배터리 상태가 최상을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2중 온도 관리 기능을 채택했으며 기존 차량용 블랙박스 배터리에 안정성을 더했다.   모든 셀의 온도를 한 번 더 체크 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존에 선보인 과충전, 과방전, 과온도, 과전류 4중 안전장치 기술도 포함됐다. 특히, 알루미늄 몸체(보디)를 적용해 열 분산 효율을 높여 온도에 따른 배터리의 위험성을 줄였다.   제품 전면에 액정표시장치(LCD)를 추가해 배터리 잔량 및 상태, 현재 전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가잭(서브 포트) 연결이 가능해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보조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4만mAh 대용량으로 TV, 온열기, 선풍기, 스마트폰 충전 등 다양한 전력 활용이 가능해 캠핑족에게 유용하다.     [연합뉴스] 가온셀,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더블독' 출시…"4만mAh 대용량" [전자신문] ㈜가온셀, 대용량/장시간 사용 가능한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더블독' 출시 [서울경제] ㈜가온셀, 블랙박스 작동 가능한 차량용 보조배터리 '더블독' 선보여
관리자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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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경제성 뛰어난 메탄올, 수소경제 로드맵에 왜 빠졌나”. 지난 1월, 정부가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했을 때 한 수소 전문가는 낙담했다. 수소 지게차, 수소 스쿠터, 수소 청소차 등을 만드는 ㈜가온셀의 장성용(59) 대표가 주인공이다. 장대표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소차 개발에 매달렸다. 메탄올과 물을 전기화학 반응 시키면 수소가 생성되는데 이 수소를 산소와 결합하면 전기가 생산된다. 이 전기를 이용해 동력장치를 구동시킬 수 있다. 장 대표는 “(정부가) 메탄올 연료의 장점을 알면 로드맵에 포함했을 것”이라며 “업계의 의견을 두루 묻지 않은 게 아쉽다”고 했다. 장 대표에 따르면 메탄올과 수소가스는 특장점이 뚜렷이 대비된다. 수소가스는 고출력이 가능해 고속으로 장거리를 달리는 승용차·상용차 연료로 적합하다. 그러나 하나에 20억~30억원 드는 충전소를 곳곳에 만들어야 한다. 기체이므로 폭발 위험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메탄올 연료는 고속으로 질주하는 데 한계가 있다. 대신 드럼통을 싣고 다니며 언제든 주입할 수 있다. 그는 “스쿠터나 지게차, 카트 등 고속으로 다니지 않는 차량은 메탄올이 더 적합하다”고 했다. 위험물 관리법상 메탄올 순도가 60%만 넘지 않으면 위험물 처리 자격증 없는 일반인도 다룰 수 있다. 폭발 염려도 없다.     서울시만 해도 2025년까지 오토바이 10만대를 전기 스쿠터로 교체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서울 오토바이는 대부분 생업용이라 하루 200㎞ 이상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전기 스쿠터는 밤새 완전히 충전해도 50㎞ 이상을 가지 못해 생업용으로는 쓸 수가 없다”고 말했다.   가온셀은 메탄올을 연료로 수소 동력장치를 만드는 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원천 특허를 확보하고 생산까지 하는 업체다. 메탄올 수소차는 아직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지 않았다. 가온셀의 지게차가 다음 달 전북도에 처음 공급되고, 실내용 카트와 실내용 청소차 등이 내년에 인천공항에 공급될 계획이다.   메탄올 수소차의 시장이 걸음마 단계인 건 해외도 마찬가지다. 일본이 간사이 등 5개 공항에 메탄올 지게차를 쓰는 정도다. 기술력은 한국이 한 수 위다. 가온셀의 경쟁사인 독일의 SFC가 같은 분량의 메탄올에서 시간당 800W의 전력을 뽑아낼 때 가온셀 기술로는 2.5KW를 뽑아낼 수 있다.   기술력을 확보했지만 가온셀은 해외 진출에 상당한 애를 먹었다. 해외 필드 테스트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국내에 인증 규정이 없어 인증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수출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최근에야 정부의 인증 안이 만들어졌다.   장 대표는 “독일·미국·캐나다·일본·대만 등이 메탄올 수소를 놓고 치열하게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한국의 세계 1등 기술이 미흡한 제도 때문에 성장하지 못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중앙일보] “경제성 뛰어난 메탄올, 수소경제 로드맵에 왜 빠졌나”
관리자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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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인천공항 물류단지에 수소지게차 도입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련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공항 물류단지에서 사용 중인 500여 대의 디젤 및 노후 전기지게차가 단계적으로 수소연료전기 지게차로 바뀐다. 국내 공공기관에서 수소지게차를 공식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공사 회의실에서 수소지게차용 연료전지팩 제작사 및 공항 내 4개 물류업체와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수소연료전지팩 제작사 ㈜가온셀, 공항 물류업체 동아물류㈜, ㈜세인티앤엘, 에이치로지스틱스㈜, 인천공항포워딩소장협의회 대표자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수소연료전지팩 지게차는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으로 약 5분 충전시 8시간 연속 운영이 가능하며 기존 지게차 대비 작업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근로자 조업환경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연내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공사 업무용 차량과 공항 내 순환버스를 수소차량으로 전환하는 등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물류단지 내 수소지게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작업효율과 조업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제품을 공항운영에 적극 도입하여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인천공항 물류단지에 수소지게차 도입한다 [뉴시스] 인천공항공사, 물류단지 노후 지게차 500대 수소연료 전환 [아시아투데이]인천공항공사,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도입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이투데이] 인천공항공사, 물류단지 내 수소지게차 단계적 도입 …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
관리자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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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보도] 가온셀,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더블독' 출시…. 가온셀,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더블독' 출시…"4만mAh 대용량"     ▲ 수소 에너지 전문기업 가온셀은 지난 2일 고속·고효율 충전이 가능한 차량용 보조배터리 '더블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용량·장시간 사용이 가능해 출퇴근 거리가 짧은 운전자의 경우 약 30분 주행으로도 23시간 이상 블랙박스 녹화가 가능하며, 완전히 충전(약 2시간 40분 소요)하면 최대 12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텔리전트 차징 기능을 적용해 1시간 충전으로 최대 46시간 블랙박스 작동(320㎃ 기준)이 가능하다"며 "고속·고효율 15A 충전이 가능해 최고 수준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CV(Constant Voltage·균일한 전력) 모드, 스마트 셀 밸런싱, 대용량에 맞춰 제작된 배터리 방전율(C-Rate) 등 효율과 안정성을 위한 기능을 통해 배터리 상태가 최상을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2중 온도 관리 기능을 채택했으며 기존 차량용 블랙박스 배터리에 안정성을 더했다.   모든 셀의 온도를 한 번 더 체크 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존에 선보인 과충전, 과방전, 과온도, 과전류 4중 안전장치 기술도 포함됐다. 특히, 알루미늄 몸체(보디)를 적용해 열 분산 효율을 높여 온도에 따른 배터리의 위험성을 줄였다.   제품 전면에 액정표시장치(LCD)를 추가해 배터리 잔량 및 상태, 현재 전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가잭(서브 포트) 연결이 가능해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보조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4만mAh 대용량으로 TV, 온열기, 선풍기, 스마트폰 충전 등 다양한 전력 활용이 가능해 캠핑족에게 유용하다.     [연합뉴스] 가온셀,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더블독' 출시…"4만mAh 대용량"   [전자신문] ㈜가온셀, 대용량/장시간 사용 가능한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더블독' 출시   [서울경제] ㈜가온셀, 블랙박스 작동 가능한 차량용 보조배터리 '더블독' 선보여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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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보도] 울산 수소규제자유특구 재도전에 참여기업 1.5배 늘어. 울산, '수소 특구' 사업자 11곳 중 6곳 배제, 12곳 신규 섭외…'조선업 불황' 돌파구   울산시가 수소산업 관련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재도전하기 위해 특구사업 참여기업들을 기존 계획안 대비 1.5배 늘렸다.    18일 수소산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초 2차 규제자유특구 우선 심사대상으로 선정한 울산시의 수소그린모빌리티 계획에 민간기업 17곳이 특구사업자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울산시가 지난 7월 정부에 제출한 1차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는 특구사업자가 11개 기업이었다. 울산시는 당시 선정 보류 사유였던 시제품 생산계획의 미비점 등을 감안해 특구 사업안을 조정했다. 수소충전소·선박·운반차 등 각 분야에서 시제품 개발을 통한 실증을 강화하는 전략을 세우고 참여기업들도 재구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울산시가 정부에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하면 관련 심의를 거쳐 참여기업 명단이 확정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구 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참여 의향을 밝힌 기업들이 변경됐으며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특구사업자로 참여할 것"이라면서도 "향후 특구 지정 심의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된 곳들은 참여가 배제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계획안 수립 시점부터 현재까지 사업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는 곳은 △덕양 △범한산업 △에이치엘비 △원일티엔아이 △태광후지킨 등 5개 기업이다. 특구 계획의 조정에 따라 기존 6개 기업은 울산시와 협의를 거쳐 참여를 철회했다.    12개 기업은 참여 예정기업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가온셀 △동진쎄미켐 △빈센 △스마트오션 △알티엑스 △에스아이에스 △에스첨단소재 △유니탑 △유니팩 △제이엔케이히터스 △코멤텍 △한영테크켐 등이다.    규제자유특구는 정부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신기술·신산업 육성을 핵심규제를 패키지로 완화해주는 제도다. 울산시는 조선업 불황으로 악화된 지역경기를 회복시킬 동력으로 수소산업을 택했다.     규제자유특구가 추진되는 곳은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128만7203㎡)를 비롯한 일대 204만2811㎡ 지역이다. 울산시는 이곳에서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증 및 안전 현황을 점검한다는 계획도 추가했다.   [바로가기] 울산 수소규제자유특구 재도전에 참여기업 1.5배 늘어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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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보도] “수소경제 진입, DMFC 활용 무궁무진”. “수소경제 진입, DMFC 활용 무궁무진” KS표준 인증심사기준 마련 즉시 지게차파워팩 KS인증 취득 준비 DMFC 연료 메탄올, 화관법 등 접촉 파워팩 등에 사용 시 규제완화 필요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에 직접메탄올연료전지(DMFC)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합니다. 지게차, 스쿠터 등 수송분야는 물론 보조·비상전원과 군사목적용으로도 DMFC설비가 적용될 수 있죠. 가온셀이 뚝심 있게 지난 15년 간 국내 DMFC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만큼, 정부 수소경제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국내 유일의 DMFC 전문기업인 ㈜프로파워가 지난해 연말 ㈜가온셀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신임 대표로 취임한 장성용 대표는 “DMFC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했다. 국내 중소기업이 관련매출 없이 장기간 한 산업에 매진하기란 쉽지 않을뿐더러, 1994년 회사 설립 이후 2006년부터 DMFC와 관련한 다양한 국책과제 및 자체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DMFC 파워팩 등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해, 이를 접목한 DMFC지게차·스쿠터·전동카트 등을 개발·실증을 완료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장 대표는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 필드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수요국 관계자로부터 “World best technology”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일화도 전했다. 현재도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 캐나다 등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그는 “현재 해외 기업들이 가온셀의 DMFC설비를 이동통신중계기 백업전원, 수송용 등으로 판매할 수 있냐는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불과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내 인증규정이 없어, 해외 개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KS인증이 마련돼 국내외 시장에 설비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예상 이유에 대해 장 대표는 그간 해외로 해당 설비를 판매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더라도 “자국의 인증은 받았는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왔다고 했다. 여전히 몇몇 사업들은 지연되고 있지만 정부가 지난 6월 연료전지 한국산업표준을 개정고시하면서 DMFC표준을 마련해, 가뭄의 단비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인증심사를 거치고 나면 우선 지게차파워팩 제품부터 KS인증을 받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또한 인증 취득에 따라 보험가입 등도 가능해져 안전성 및 가격경쟁력 등을 확보할 수 있어, 산업현장에서 연료전지지게차의 보급 확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DMFC스쿠터, 전도카트 파워팩, 산업용 보조 전원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고 했다. 다만, 장 대표는 이 같은 사업계획이 추진되기 위해선 정부의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DMFC 특성 상 화학물질관리법, 소방법 등에 따라 연료로써 메탄올의 유통 및 사용에 있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제한적이기 때문이라고. “메탄올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85% 이하의 농도로만 보관이 가능하고, 소방법에 의하면 60% 농도로 400ℓ이하로만 보관이 가능합니다. 보관할 수 있는 농도가 낮아지면 메탄올 제작비용과 유통비용이 이중으로 상승하게 돼 DMFC의 경제성은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장 대표는 메탄올이 차량이나 파워팩 연료로 사용되는 경우에 한해 고농도 메탄올의 유통 및 보관이 가능토록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제외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수소경제법안에도 DMFC 산업에 대한 육성전략이 포함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등으로 우수한 DMFC시스템이 개발됐음에도, DMFC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육성전략 부재와 관련 법률 규제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호소하며 “정부가 수소전기차와 연료전지산업을 양대 축으로 수소경제를 육성하겠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국가로부터 탄생한 국내 DMFC산업 생태계가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스신문 바로가기] “수소경제 진입, DMFC 활용 무궁무진”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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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보도] DMFC 인증기준 마련으로 날개 단 '가온셀'. DMFC 인증기준 마련으로 날개 단 ‘가온셀’ 국내 최초 DMFC 방식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개발 KS 인증 취득 후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 본격화 양산 시스템 마련 위해 투자 유치 추진…해외수출 협의 병행 이륜스쿠터, 교통약자용 카트 등으로 연료전지 적용 확대 계획 김정윤 기자 master@h2news.kr 등록2019.08.04 22:13:43 ▲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가온셀 본사 전경.   [월간수소경제 김정윤 기자]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은 ‘수소전기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선박, 열차, 드론, 건설기계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고, 국내에서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최근 건설기계 분야 수소연료전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수소경제 로드맵’에서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 수소건설기계를 포함해 수소건설기계 산업 육성 의지를 보여줬다. 정부의 수소건설기계 보급 로드맵에 따라 산학연과 지자체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3월 26일 건설기계 분야 수소경제 확산을 위해 6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수소건설기계발전포럼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시와 전라북도는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온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빛을 발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연료전지를 개발해온 가온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세계 최고 DMFC 기술 보유 가온셀은 건설 현장 및 물류기지 등에 사용하는 지게차에 탑재하는 수소연료전지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1994년에 설립된 가온셀은 원래 휴대폰 배터리팩 생산 업체였다. 리튬배터리 개발에 남다른 기술력을 보이며 한때 모토로라에 연간 최대 350만 개 규모의 배터리팩을 공급했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장의 변화를 예견하고 사업 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배터리팩 생산공장은 중국으로 이전하고,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내에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돌입했다. 가온셀은 현재 연료전지 스택 제작기술, 2차 전지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동력발생장치 등 국내외 주요 특허 38건, 디자인 6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 가온셀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가온셀이 만드는 연료전지는 직접메탄올연료전지(이하 ‘DMFC’)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이하 ‘PEMFC’) 2가지다. PEMFC는 LNG, 수소가스 등을 연료로 하여 주로 수송용 및 정치형으로 쓰이는 발전시스템이다. 반면 DMFC는 기체가 아닌 메탄올 액체를 연료로 사용한다. 연료인 메탄올과 물, 공기 중의 산소가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스템으로 주로 휴대용, 이동형, 정치형으로 사용된다.  DMFC는 수소충전소로 갈 필요가 없고, 보관과 저장이 간편한 액체 메탄올을 주입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전기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메탄올만 계속 공급해주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24시간 발전이 가능하다. 가온셀은 연료전지 중에서 특히 DMFC에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3년 물 97%와 메탄올 3%를 연료로 사용하는 DMFC 방식의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했다. 지난 2009년에는 DMFC와 리튬배터리의 장점을 각각 결합한 DMFC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가온셀은 지난 2012년 ‘실내 물류운반차용 연료전지 파워팩 상용화 기술개발’ R&D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한 차원 더 높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2016년까지 4년간 80억여 원을 지원받아 핵심부품 개발과 시스템 상용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PEMFC, DMFC 파워팩을 개발하는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DMFC 분야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하는 등 DMFC 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DMF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가온셀의 공장 안에 있는 연료전지 지게차 생산로봇.     DMFC 인증기준 마련으로 상용화 ‘눈앞’ 하지만 그동안 가온셀의 핵심 기술인 DMFC 방식의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국내 인증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국내외 시장의 신뢰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독일의 한 업체는 가온셀의 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 1대를 선구매한 후 우수성이 확인되면 추가로 200~300대의 물량을 구매하겠다고 알려왔다. 대량의 해외 수출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인증 체계가 부재해 추가 구매 건은 좌절되고 말았다. 전력 사정이 열악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DMFC가 전기 공급의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같은 이유로 수출 시도는 번번이 물거품이 됐다. 이러한 어려움은 올해 깔끔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28일 그동안 PEMFC 방식에 한해서만 적용된 수소연료전지 산업 표준에 DMFC 방식도 포함시킨 ‘연료전지 한국산업표준(KS C 8569)’이 개정·고시됐다. DMFC 시스템 적용 범위는 ‘직접메탄올연료전지 스택을 사용하고 케이스에 들어 있는 이동형, 산업용, 전동트럭용, 독립형 또는 계통연계형 연료전지발전 시스템으로 정격전기출력은 5㎾ 이하 시스템’으로 규정됐다. 이번에 KS 인증기준이 마련됐지만 아직 KS 인증을 심사할 수 있는 기준이 없는 상태이다.   황상문 가온셀 전무는 “조속히 KS 인증 심사기준이 마련되어야 시험평가를 받고 인증을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온셀이 KS 인증을 취득하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가온셀의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고, 정부가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외 수요처에서 제품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용 가온셀 대표는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의 연료전지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KS인증 획득 시 해외시장 판로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가온셀은 지난 6월 11일 양산 시스템 마련을 위한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 본격화 가온셀은 KS 인증을 받으면 우선 지자체의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지난 3월 29일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을 위해 완주군, 가온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도 사업비 총 7억5,000만 원(도 3억3,000만 원, 군 3억3,000만 원, 자부담 9,000만 원)을 투자해 완주군 지역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파워팩) 10대를 시범 보급하는 사업이다. 울산광역시는 지난 3월 27일 울산산업단지 내 지게차 운영 사업장 50개사를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황 전무는 “일단 전라북도와 완주군의 지원금을 받아 시행하는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에 올해 말까지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그 외 지자체들의 지원도 이끌어내 수소연료전지 지게차의 시범보급사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부품·소재 산업 기업과 지게차 사용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운영기업은 지게차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제조 기업은 기업 인프라 활용으로 제품 가격 저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황 전무에 따르면 기존 납축전지를 사용하는 전동지게차는 충전 시간에 비해 운영 시간이 매우 짧은(7~8시간 충전, 2~3시간 운영) 단점이 있는 반면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는 1회 연료충전 시(3분) 8시간 이상 연속 운영이 가능하다.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는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아 물류기지 내에서도 매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 월마트 등 세계적인 기업의 물류센터에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의 수요가 특히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의 경우 30개 이상 사업장에서 수소지게차 2만5,000여 대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도 공항 등 대규모 물류 여객 운송시설에 수소지게차 시범도입을 늘리는 중이다. 이처럼 환경친화적이면서 비용 절감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해외 유수 기업에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 가온셀의 공장 내부에 진열돼 있는 수소연료전지 이륜스쿠터와 카트.     연료전지 적용 분야 확대 추진 가온셀은 지게차에만 그치지 않고 연료전지 적용 분야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미 연료전지 이륜스쿠터 및 카트 등의 제품들을 개발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는다. 황 상무는 “정부의 연구개발비를 받아 기술개발에 성공한 연료전지 이륜스쿠터, 교통약자용 연료전지 카트 등의 제품들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서 빠져 있어 해당 제품들을 수소경제 로드맵에 추가하는 작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작업이 이루어지면 이륜스쿠터나 카트 등도 정부 지원을 받아 시범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초기 시장을 열어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가격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당사의 양산 시스템 마련을 위해 추가 투자를 유치해 내부적인 양산 능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가온셀은 투자 유치에 나섰다. 지난 6월 11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소재의 가온셀 본사에서 기관 펀드매니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진행해오던 해외의 기업들과도 수출을 위한 협의도 병행할 계획이다.   ▲ 장성용 가온셀 대표.   ‘가온셀’로 사명 바꾸며 새 도약 다짐 가온셀은 지난 2월 재무적 투자자였던 장성용 대표가 직접 대표이사 취임하면서 사명을 ‘프로파워’에서 ‘가온셀’로 바꿨다. ‘가온’은 순우리말로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연료전지와 배터리를 아우르는 단어 ‘셀(cell)’을 합쳤다. ‘세상의 중심이 되는 전지’로 세계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비전을 회사명에 담았다. 장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면서 직접 경영 일선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경쟁력 있는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보급으로 수소연료전지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확인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환경 이동수단 도입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전국 시도를 중심으로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가온셀의 수소연료전지는 전력 사정이 좋지 않은 오지에도 유용하며, 전력 문제뿐만 아니라 온난화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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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가온셀-DMFC 시스템, KSC 인증 개정 확정. 6월28일 한국산업표준(KSC 8569) 개정 (주)가온셀이 그동안 추진한 직접메탄올연료전지(DMFC) 시스템이 한국산업표준 인증에 포함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2015년부터 ‘DMFC 인증기반구축과제’를 추진해왔고 지난달 28일 한국산업표준(KSC 8569)개정됐다. 이번 산업표준인증에 포함되는 직접메탄올연료전지(DMFC)는 액체 메탄올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성하는 연료전지를 말한다. 이번 산업표준의 DMFC시스템 적용범위는 직접메탄올연료전지 스택을 사용하고 케이스에 들어있는 이동형, 산업용 전동트럭용, 독립형, 계통연계형 연료발전시스템으로 정격전기출력은 5kW이하로 규정한다. 가온셀의 관계자는 “연료전지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온셀은 지난 15년 동안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연구개발을 매진해 리튬배터리와 연료전지의 하이브리드시스템 원천특허기술과 수소·연료전지분야 핵심기술인 스택(핵심엔진), 운전장치 제어, 시스템 통합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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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보도] 얼쑤전북 7월호 기업의 발견. 전라북도 도정소식지 '얼쑤전북'  2019년 7월호 기업의 발견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얼쑤전북 7월호 기업의 발견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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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보도] (주)가온셀, 기업설명회 개최... 수소지게차·전동카트 선보여.   국내 유일의 수소지게차, 수소전동카트 생산기업인 (주)가온셀(대표 장성용)의 기업설명회가 11일 완주군 봉동읍 소재의 가온셀 본사에서 기관 펀드매니저, 개인투자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각각 1차(오후 3시) 및 2차(오후 7시 반)로 나누어 진행됐다. 장성용 대표이사는 지난 30여년간의 가온셀의 기술개발 및 축적과정을 필두로 회사가 걸어온 길을 설명한 뒤, “수소 지게차 및 수소 전동카트의 대량 발주/납품을 앞두고 대규모 설비시설이 필요해 여러 투자자들을 초청하게 되었다”고 이날 기업설명회를 갖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어 “향후 본격 전개될 수소 에너지시대에는 가온셀만이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DMFC(직접메탄올 연료전지) 기술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한층 더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의 회사 설명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연구소장인 황상문 전무의 안내 아래, 3000Km 시험주행을 완료한 ▶수소지게차 ▶수소전동카트 ▶수소스쿠터 등 양산 대기중인 완제품들을 둘러봤다. 또 공장의 생산시설 전반과 연구 개발중인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국경제] (주)가온셀, 기업설명회 개최... 수소지게차·전동카트 선보여   [동아일보] ㈜가온셀, 양산 대기중인 수소 지게차·전동카트 공개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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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보도] 완주 수소충전소, 예산 대폭 늘려 건립한다. 당초 30억에서 58억 원 규모로 상용차·승용차 모두 충전 가능 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 수소전기버스 운행이 오는 11월 예정된 봉동 수소충전소 완공을 기점으로 크게 확산될 전망이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당초 30억 규모였던 완주군 봉동읍 수소충전소 예산을 58억 원으로 크게 늘려 전북도에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완주 수소충전소 예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버스와 트럭, 승용차, 지게차 등 모든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기 때문이다. 완주군은 7월에 착공하면 11월 중에는 충전소를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주에서도 최근 송천동 수소충전소 건설 작업에 들어갔다. 전북 제1호 수소충전소로 기록될 완주 수소충전소 건설에 발맞춰 승용차와 지게차, 버스 등 수소전기버스 도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3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242회 완주군의회에 수소차구입을 위한 추경 예산을 요청했다. 완주군이 이번에 의회에 요청한 수소차 구입 예산은 현대차의 수소전기승용차인 넥쏘 55대 구입비와 가온셀의 지게차 10대에 장착할 수소전지 밧데리인 파워팩 장착비 7억5000만 원 규모다. 넥쏘는 1대당 7000만 원인 차량 가격의 50%를 국비와 도비, 시군비로 지원한다. 완주군은 내년에 수소전기차 10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완주군은 내년에 전북도, 전주시와 함께 수소전기버스 17대 구입에 참여한다. 수소버스는 완주에 1대, 전주에 16대가 배치된다. 8억 원짜리 수소전기버스는 관용의 경우 전액 국도시군비로 구입한다. 민간의 경우 2억 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한편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경남 창원시는 수소전기버스 양산 1호차를 공개하는 시승행사를 갖고 수소버스 시대를 열었다. 수소전기버스는 지난해 서울시와 울산시에서 운행에 들어갔으며, 창원시는 세 번 째 수소전기버스 운행 도시로 기록됐다. 정부는 수소전기버스 대중화를 위해 전국 7개 도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35대를 투입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완주 봉동에 소재한 현대차 공장에서는 이같은 기조에 맞춰 내년부터 매년 300대 이상의 수소전기버스를 생산할 계획에 있다.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전북일보] 완주 수소충전소, 예산 대폭 늘려 건립한다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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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인터뷰] 강소기업 탐방 ㈜가온셀. “독보적 친환경발전 솔루션으로 수소연료 시장 주도” 스택제조부터 시스템까지 원천기술력 보유 “수소지게차, 5분 충전・8시간 운전”   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 수소연료전지의 가장 핵심인 스택(핵심엔진) 제조부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국내 독자적으로 원천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있다.    지난 1994년 설립된 프로파워는 리튬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연료전지 하이브리드시스템 분야 기술을 선도해 오면서 수소연료전지 분야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파워는 최근 사명을 가온셀(대표 장성용)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가온은 순우리말로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연료전지와 배터리를 다 아우를 수 있는 셀(cell)이 더해져 가온셀 ‘세상의 중심이 되는 전지’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큰 비전이 회사명에 담겨 있다.       ◼ 국책연구 개발과제 통해 수소연료전지 기술력 축적   가온셀이 보유한 수소연료전지 기술력은 2006년부터 수행한 다수의 정부 국책연구 개발과제를 통해 축적됐으며 ‘연료전지와 이차전지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동력발생장치와 그 제어방법’ 원천특허를 비롯해 총 38건의 특허, 디자인 6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도에 직접메탄올 연료전지(DMFC, Direct Methanol Fuel Cell)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했으며, 연구개발능력을 인정받아 국가 에너지기술개발을 총괄하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최우수 과제 연구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온셀이 보유한 독보적 솔루션은 리튬배터리와 연료로 메탄올을 사용하는 DMFC 장점을 각각 결합한 DMFC 배터리 하이브리드시스템 기술이다.    리튬배터리는 부하응답이 매우 빠른 특성이 있으나, 에너지 저장량이 한정돼 있고 재충전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DMFC는 태양광, 풍력발전과 다르게 기후변화와 관계없이 연료만 공급하면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    물 97%와 메탄올 3%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발전기인 DMFC 기술은 메탄올에 함유된 수소이온과 공기 중의 산소가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발전기술이다.    가온셀이 개발한 DMFC 배터리 하이브리드시스템은 설치가 간단하고 1일 24㎾ 전기생산 기준 태양광 설치면적 40㎡와 비교할 때 0.5㎡로 설치면적이 매우 적다.    또한, 메탄올 연료공급이 용이하고 운전시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연료비가 매우 저렴해 디젤발전기 대비 연간 운전비용 2/3 이상 절감(1㎾, 12시간 운전기준/1일)이 가능하다. 친환경발전기로 NOx, SOx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도 전혀 없다. 또한, 시스템 용량축소·확대가 가능해 작은 용량의 이동용에서부터 1㎾급 이상인 E-Vehicle용까지 다양한 분야 응용이 가능하다.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DMFC 친환경발전기술은 가온셀이 2003년부터 국내 유일하게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세계 최초로 2009년도에 스쿠터 적용을 시작으로 청소차, 지게차, 통신중계기 백업, 이동용 등 다양한 분야 적용을 통해 DMFC 분야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수소자동차의 핵심엔진은 스택(단위 셀 적층형태)이라 불리는데 가온셀이 DMFC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스택 최대용량(2.2㎾)를 개발해 지게차용 DMFC 1.5㎾급 파워팩에 적용했다. 메탄올을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DMFC분야 경쟁회사는 독일의 SFC, 미국의 Oorja가 있으나 대부분 1㎾급 미만 용량이며, 수명이 짧아 응용분야가 제한적이다.         ◼ 가온셀 “수소차량 시범보급사업에 수소지게차 포함되기를”   가온셀은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수소차량 시범보급사업에 수소지게차가 포함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울산시, 전북 등 각 지자체 중심으로 수소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이 추진 중이나 중앙정부차원에서 시범보급사업이 채택될 경우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전동지게차의 경우 8시간 배터리 충전 후 단지 2~3시간 사용만 가능해 추가로 2~3개 여분의 배터리가 필요하다. 이에 비해 수소지게차의 경우 5분 이내 연료충전으로 8시간 연속운전이 가능해 생산 효율성이 크게 증대되는 장점이 있다. 별도의 배터리 충전인프라 구축이 필요없으며, 장시간 배터리 충전도 필요 없다.   가온셀이 최근 출시한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프로파워S1은 국산정품 배터리 셀 사용, 최대주차녹화시간, 배터리 전문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이미지로 인해 소비자들 반응이 매우 뜨겁다.    경쟁사 제품들은 중국산 배터리 사용으로 A/S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며 주차녹화시간(30~60시간)도 매우 짧다. 이에 비해 프로파워S1은 198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하고 저속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안전성 확보로 A/S가 거의 발생되고 있지 않다.    가온셀이 개발 중인 VRFB(Van-adium Redox Flow Battery)는 고체가 아닌 액체형태 배터리이며 파워를 출력하는 스택과 에너지를 저장하는 전해질 탱크가 분리돼 있어 장시간 출력을 요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등에 적합하다. 또한, 리튬배터리 대비 수명이 3배 이상 길고 폭발위험이 전혀 없어 향후 태양광 ESS 등에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온셀은 2019년 정기주총에서 대표이사로 취임한 장성용 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장성용 대표는 올해 목표인 손익분기점 달성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직원들이 열정을 다해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직원들도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의 성과를 달성하는 한해를 반드시 만들자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장성용 대표는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력 조기 상용화로 새로운 성장 역사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상의 중심의 되는 전지’ 기술로 전력문제와 지구온난화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건설신문 바로가기] 강소기업 탐방 ㈜가온셀
가온셀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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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보도] 전북 수소산업 가능성-발전 현장서 해법 찾는다. 수소경제연구회, (주)가온셀 찾아 수소버스생산과정 시찰   전북도의회 수소경제연구회는 16일 수소경제 산업현장을 방문, 전북 수소산업의 가능성과 발전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수소경제연구회(대표 오평근 의원)는 이날 오전 완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연료전지 생산업체인 ㈜가온셀을 찾아 수소버스 생산공정과 수소연료전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오평근 의원(전주2)은 "2022년까지 정부가 목표로 한 수소전기버스 2천대 보급을 위해선 현대차의 양산체제 구축도 중요하지만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이 더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7년 전기버스 양산에 들어간 현대자동차는 올해 수소버스 30대를 납품했고 수소트럭 50대도 시제품 제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배터리 전문생산기업인 가온셀은 도내 업체로서 수소지게차에 들어가는 연료전지를 개발한 유망 중소기업이다.   오 의원은 “앞으로 우리가 부족한 수소산업 핵심 중소기업 육성과 수소생산 유통체계의 취약점을 보완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익산에 소재한 ㈜두산퓨얼셀을 방문한 연구회는 발전용 연료전지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익산공장을 견학하고 연료전지 사업이 확장될 경우 향후 추가 투자유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미국 코넷티컷주에도 제1공장을 갖고 있는 두산퓨얼셀의 익산공장은 우주선 공급실적을 보유할 정도로 최고 품질의 연간 60MW의 M400표준모델 양산체제를 현재 구축하고 있다.   /박정미기자 jungmi@     [전북중앙 바로가기] 전북 수소산업 가능성-발전 현장서 해법 찾는다.   [투데이에너지 바로가기] 수소경제 미래 현장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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